李 "연평균 7% 고성장…베트남 발전 함께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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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연평균 7% 고성장…베트남 발전 함께하고 싶어"

" height="526" id="imgs_2775792" photo_no="2775792" width="640"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495/2025/10/30/68e317ed-e034-417f-8478-6c75ea93c08b.jpg" data-width="640" data-height="526"> 이재명 대통령과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양국 간 협력 관계를 한층 심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베트남은 서구 열강들의 무력 점거 시도를 투쟁으로 막아낸 위대한 국가”라며 “현재 연평균 7%에 가까운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베트남의 발전에 대한민국도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주석님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간 문화·민간 교류를 비롯해 경제, 안보,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지금과는 격이 다른 새로운 협력 관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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