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세상에 이런 섬이! 모리셔스 레위니옹 4부에서는 피통 데 네주를 향하여 떠난다.
살라지 협곡(Cirque de Salazie)의 엘-부르(Hell-Bourg) 마을에서 크레올(Créole)의 문화를 체험한 뒤, 면사포 폭포(Cascade du Voile de la Mariée)로 향한다.
수백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생긴 화산 분화구 안에 형성된 협곡으로 도로가 거의 없어, 도보 또는 헬리콥터로만 접근할 수 있는 오지 중의 오지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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