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현장 인터뷰] 핸드볼 H리그 신인드래프트 1순위는 남녀부 모두 GK에게…SK 이창우-대구시청 고채은은 주전 수문장 자리를 노린다!
한국체대 이창우(왼쪽)가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신인드래프트에서 SK 호크스에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뒤 누노 알바레스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체고 고채은(왼쪽)이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신인드래프트에서 대구시청에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뒤 이재서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전 수문장 자리에 도전해야죠.”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남녀부 모두 골키퍼가 전체 1순위 지명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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