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난임 치료' 중 응급실 行…"배가 너무 많이 붓고" (또.도.동)

서동주가 난임 치료 중 응급실을 찾았다.

이날 서동주는 "이번 달 난자 채취는 쉬고 있다"라며 난임 치료 근황을 밝혔다.

제작진이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겠다'고 결심한 이유가 뭐냐?"라고 질문하자, 서동주는 "계기가 있기보다는 사랑하는 사람과 안정된 생활을 하니까 저절로 '이 사람을 닮은 아이를 낳아서 가족이 이루어지면 너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