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3분기 누계 매출 2조 6368억 달성..."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도 준비 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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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3분기 누계 매출 2조 6368억 달성..."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도 준비 수월"

3분기 신규 수주는 9130억원 규모로, 3분기 말 수주 잔고는 3조 417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호반그룹에 인수된 2021년 말 1조 655억원보다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국내외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와 해저케이블 등 주요 제품군의 수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된 데 따른 성과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국내외 초고압 전력망 및 해저케이블 분야에서 기술력과 수행 역량을 인정받으며 사상 최대 수주 잔고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HVDC와 해저케이블 중심의 사업 고도화를 통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해 핵심 역할을 수행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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