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각국 정상과 고위 인사들이 마주 앉은 회의장마다 놓인 작은 디저트 상자가 연일 화제다.
주인공은 한국의 전통과 감성을 담은 ‘부창제과 K호두과자’다.
(사진=부창제과) 30일 APEC 관계자들에 따르면 부창제과의 호두과자는 CSOM(최종 고위관리회의), AMM(외교·통상 합동관료회의), APEC CEO 서밋(아시아·태평양 민간경제포럼) 등 주요 회의 코스에 공식 디저트로 전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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