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시즌 부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이적 가능성이 다시 등장했다.
영국 ‘TBR 풋볼’은 29일(한국시간) “살라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의 1억 5,000만 파운드(약 2,827억 원)의 제안은 여전히 유효하다.살라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가 가장 원하는 타깃으로 남아 있다”라고 보도했다.
살라는 이번 시즌 13경기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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