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택이 옳았나…'1992년생 동갑내기' 살라의 역대급 부진→"사우디 2,827억 제안 여전히 유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흥민 선택이 옳았나…'1992년생 동갑내기' 살라의 역대급 부진→"사우디 2,827억 제안 여전히 유효"

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시즌 부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이적 가능성이 다시 등장했다.

영국 ‘TBR 풋볼’은 29일(한국시간) “살라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의 1억 5,000만 파운드(약 2,827억 원)의 제안은 여전히 유효하다.살라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가 가장 원하는 타깃으로 남아 있다”라고 보도했다.

살라는 이번 시즌 13경기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