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를 방문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30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한국과 호주의 경제협력을 대표하는 기업인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했다.
이번 앨버니지 총리의 포스코 방문은 2003년 존 하워드 전 호주 총리 이후 22년 만으로, 한국과 호주 양국이 자원, 소재, 미래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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