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입소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 '세계의 주인'이 홍콩 관객과 만난다.
윤가은 감독은 영화의 홍콩 개봉에 앞서 제22회 홍콩아시안영화제 프리미어 상영 참석을 확정하며 '우리들', '우리집'에 이어 '세계의 주인'까지 세 편의 영화를 모두 홍콩아시안영화제에 선보이게 됐다.
'세계의 주인'은 개봉 5일 만에 3만 관객을 돌파하고 30일 기준 5만 관객을 눈앞에 두며 꾸준한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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