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3분기 누적 매출 1조1100억 돌파…"내실 강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미약품, 3분기 누적 매출 1조1100억 돌파…"내실 강화"

한미약품의 3분기 원외처방 매출(UBIST 급여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한 2565억원을 달성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3분기 원외처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589억원을 달성했고, 고혈압 제품군 '아모잘탄패밀리' 370억원, 위식도역류질환 제품군 '에소메졸패밀리' 157억원 등 매출을 올렸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3분기는 한미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혁신 제품의 성장과 글로벌 신약개발 임상 진전이 어우러져 내실을 강화한 시기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신약 파이프라인의 미래 가치를 높여 주주들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