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빈(삼천리)이 30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81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골프투어 S-OIL 챔피언십 2025(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원)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고, 선두에 올랐다.
최가빈은 이날 보기 없이 7타를 줄이며 65타를 쳐 1라운드 현재 리더보드 상단을 차지했다.
최가빈은 지난 26일 대회가 끝난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에서는 공동 5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로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