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가 30일 경기 여주시 페럼 클럽에서 열린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1라운드 16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어린이 팬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렉서스 마스터즈) 함정우는 30일 경기 여주시 페럼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16번홀(파3)에서 기분 좋은 버디를 잡고 팬들에 손을 들어 인사하고 하이파이브 하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경기 뒤 함정우는 “재미있었고 즐거웠다”면서 “때마침 어린이 팬도 있었고 노래를 들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선곡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남은 경기에서도 매일 버디를 노려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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