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APEC] 여한구 통상본부장 "공급망, 디지털, 환경 분야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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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APEC] 여한구 통상본부장 "공급망, 디지털, 환경 분야서 성과"

조현 외교부 장관과 AMM 공동의장을 맡은 여 본부장은 이날 통상 분야 성과를 맡아 설명하면서 먼저 "공급망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여 본부장은 "내년부터 우리 정부와 APEC 사무국 공동펀드로 역내 회원 간, 대·중소기업 간 공급망 관리에서 AI 기술 활용 격차를 줄이기 위한 역량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 본부장은 "어느 때보다도 통상 불확실성이 높은 지금, 3개 핵심 분야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한 것은 APEC의 연대와 협력 정신이 흔들림 없이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번 각료회의의 성과가 정상회의로 연결돼 아태지역의 경제성장과 번영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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