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시가 최근 인천 영종도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민·관 합동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해안 특성에 맞는 해안오염 조사방법 교육 및 시연을 비롯해 문제점 및 개선을 위한 훈련 참가자 대상 평가회의를 했다.
또 해안오염조사평가팀을 통해 지형특성에 맞는 방제작업 수립과 중장비를 이용한 방제작업 등 실제 해안오염사고와 같이 대응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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