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운정호수공원에서 다음달 1일 ‘제7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가 펼쳐진다.
30일 파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7회째인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는 ‘희망의 빛(Light of Hope)’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는 지난 2017년 주민 주도로 시작해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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