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사건을 두고 김건희 여사와 통화를 한 장상윤 전 교육부 차관은 통화를 한 사실은 있지만 학폭 관련 내용은 없었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2023년 7월 20일 장 전 차관이 김건희 여사와 8분 49초 통화를 했다.통화를 한 기억이 있나"고 묻자 장 전 차관은 "통화를 했다"고 했다.
장 전 차관은 대통령 영부인의 통화가 국정개입이라고 생각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국정개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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