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대전] 이형주 기자┃염경엽(57) 감독이 적극적인 플레이를 바랐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30일 오후 6시 30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한국야구위원회(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4차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 전 염경엽 감독은 “치리노스와 (상대 선발) 라이언 와이스의 선발 싸움이 될 것 같다.(송)승기는 다음 경기들도 있어서 한 경기 쉬어가야 할 것 같다.최선을 다해 열심히 4차전에 임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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