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협상 타결] 경제계 "불확실성 해소" 안도··· 글로벌 경영 '리부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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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협상 타결] 경제계 "불확실성 해소" 안도··· 글로벌 경영 '리부팅' 나선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번 합의에 대해 "양국이 관세 협상과 대미 투자에 대한 최종 합의를 도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한다"며 "교역과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첨단 분야에서 상호 국익을 증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국무역협회는 "투자 분야에서 연간 200억 달러 한도와 상업적 합리성 원칙 등 외환 안정을 위한 안전장치가 마련돼 양국이 지속 가능한 협력의 틀을 공고히 했다"고 평가했다.이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새로운 투자·수출 전략을 모색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대만은 미국과 관세 협상을 진행 중이라 관세율이 어느 정도가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적용 방식과 범위를 놓고 양국 간 추가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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