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30일 구글과 함께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인 경주에서 지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어 마이크 킴 구글 스타트업 아태지역 총괄, 인공지능 기반 정책 모니터링 플랫폼 코딧의 정지은 대표,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의 이남훈 교수가 나와 스타트업이 직면한 정책 환경 변화와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한 대담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지역 기업과 구글 전문가, 정책 담당자들은 투자·기술 협력 가능성, 해외시장 진출 전략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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