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국수용 밀 신품종 '한면' 개발…국산 밀 자급률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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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국수용 밀 신품종 '한면' 개발…국산 밀 자급률 제고

농촌진흥청이 국수용 신품종 '한면'을 개발하고 국산 밀 산업의 본격 확산에 나선다.

한면은 단백질 함량과 반죽 안정도가 높고 재배 안정성과 수량이 우수해 식량안보 강화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면은 농진청이 2023년 개발한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10.8%에 달해 국수와 라면 등 중력분용 제품 생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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