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감이슈] 카드 부정사용 책임비율 삼성카드 '업계 최저'... '소비자 보호 역행'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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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이슈] 카드 부정사용 책임비율 삼성카드 '업계 최저'... '소비자 보호 역행' 비판

올해 상반기 삼성카드의 카드 부정사용 책임분담 비율이 국내 전업 카드사 8곳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 부정사용 사고 발생 시 카드사가 지는 책임은 가장 적고 소비자나 가맹점의 부담이 그만큼 크다고 보여진다.

'부정사용 책임분담 비율'은 카드를 도난당하거나 분실한 뒤 위·변조 등으로 부정 사용됐을 때 발생한 손실을 카드사와 이용자, 가맹점 등이 나누어 부담하는 비율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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