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재해구호기금 22억7천만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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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재해구호기금 22억7천만원 활용

올해 첫 한파특보가 26일 연천·포천 지역에 발효된 가운데 경기도가 본격적인 한파 대비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재해구호기금 22억7천만원을 활용해 시·군에 예산을 교부하고, 취약계층 대상 핫팩, 목도리, 장갑 등 방한물품 지원과 한파쉼터 난방기 수리·점검비 등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파쉼터의 안전성과 운영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7일부터 도 전체 7천958개 쉼터에 대한 전수점검을 하고 있으며 도 차원의 표본점검은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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