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협회장 “감성·기술 공존하는 인천 디자인산업” [2025 인천국제디자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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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협회장 “감성·기술 공존하는 인천 디자인산업” [2025 인천국제디자인페어]

김희경 ㈔인천경기디자인기업협회장은 30일 열린 ‘2025 인천국제디자인페어(2025 INDEF)’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올해 행사는 지난 2024년 ‘인공지능(AI)와 새로운 시작’에 이어 ‘AI와 사람’이라는 주제로 기술 속에서도 여전히 중심에 서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도시의 발전은 문화와 콘텐츠가 생명력을 가질 때 공감을 얻고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다”며 “인천경기디자인기업협회는 인천 디자인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지역 디자인의 활성화와 주도적 디자인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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