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를 승리로 이끈 나탄 오르다스(21)가 자신의 결승골이 오프사이드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전했다.
후반 34분 손흥민이 드리블 돌파 후 드니 부앙가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경기 후 오르다스는 득점에 대해 “(내가 건드리지 않았어도) 들어갔을지는 모른다.반반이었다.내가 공을 건드리지 않아 골대를 맞으면 모두 화를 낼 것이다.오프사이드였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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