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HAPPY700 상상놀이터' 정식 개관…양육 부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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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HAPPY700 상상놀이터' 정식 개관…양육 부담 해소

평창군 'HAPPY700 상상놀이터'가 30일 정식 개관했다.

놀이터는 평창군의 모든 어린이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HAPPY700 상상놀이터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어린이들에게는 상상하고, 꿈꾸고, 어울려 자라는 따뜻한 배움터가 되고, 부모님들께는 자녀 양육의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희망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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