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황승빈, 수술 피했다…한 달여 결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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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 황승빈, 수술 피했다…한 달여 결장 예상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주전 세터 황승빈(33)이 경기 중 어깨를 다쳤으나 다행히 수술받을 정도로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코트에 나뒹굴면서 심한 통증을 호소한 황승빈은 들것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검진받은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으나 정밀 검진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다.

황승빈은 지난 2024-2025시즌 현대캐피탈의 주전 세터로 활약하며 팀의 3관왕(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 달성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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