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하나인 'EPL 킹' 에덴 아자르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PL)의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아자르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7시즌 동안 첼시 소속으로 리그를 지배했다.
아자르는 "항상 최고 수준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되어 나와 가족에게 특별한 일"이라며 헌액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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