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수익성 하락을 맞은 국내 IT 서비스 ‘빅2’로 꼽히는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018260)), LG CNS(LG씨엔에스(064400))가 AI 전환(AX)으로 반등을 모색한다.
두 회사는 굵직한 공공 사업도 진행하고 있어 대형 정부 사업을 바탕으로 국내 AI 생태계를 이끌어 갈 전망이다.
김민 삼성SDS IR 팀장(상무)은 “실적이 하락한 것은 전년동기 잡혀있던 구축형 AI 프로젝트 실적의 기저효과로 4분기에는 상당 부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공공에서의 AI 예산 확대, 생성형 AI 서비스 중심의 기업들의 정보기술(IT) 투자 확대는 이익률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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