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Uber Taxi)’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1월 2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우버 택시 인력거’를 활용한 투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버 택시 인력거 투어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의 오디오 관광 해설 앱 ‘오디(Odii)’를 통해 우버 택시 인력거 투어 테마 콘텐츠도 선보였다.
우버 택시가 경주에서 ‘우버 택시 인력거’를 활용한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우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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