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공기관 유치와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사업 추진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계룡 발전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한 후, 계룡시 병영체험관에 방문하고 두마∼노성 지방도 645호 확포장 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국방기관 유치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밀리터리 테마파크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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