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을 본격 수립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도시기본계획과 생활권계획은 단순한 장기 계획이 아니라, 인천의 미래를 시민의 삶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전략적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혁명으로, 어느 지역에서든 일상생활이 편리한 도시로 인천을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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