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일반전초(GOP) 부대에 전입한 지 한 달 만에 선임병들의 가혹행위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김상현 이병의 영결식이 30일 엄수됐다.
김 이병의 영결식은 이날 국군수도병원에서 사단장(葬)으로 엄수됐다.
이곳에서 김 이병은 간부와 선임병들로부터 가혹행위를 겪었고 결국 11월 28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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