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포커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홈플러스, 청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모든 과정에서 노동자 고용안전을 우선으로 할 것이며 청산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광일 부회장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대신해 출석했다.
이에 김 부회장은 노동자를 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청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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