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에 따르면 올해 9월 6∼7일 충남 남부와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300㎜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정부는 이번 호우 피해 복구비를 모두 339억원으로 확정했다.
피해 주민에게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지난 7·8월 호우 피해 당시 적용했던 기준과 동일한 수준에서 지원하기로 중대본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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