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의 이미지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이 참석했다.
이응복 감독은 작품에 대해 "웹툰을 봤을 때 생각난 게 '천사와 악마'의 테마였다.
기구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천사 같은 얼굴의 악마와, 그녀를 지키려는 두 명의 수호천사의 다크 로맨스 스릴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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