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규앨범은 사랑의 정수를 담아보자는 의도로 만든 앨범이에요.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탐구하며 여러 이야기를 앨범에 실었습니다.".
가수 정승환이 30일 사랑의 여러 모습을 노래한 정규앨범 '사랑이라 불린'을 발매했다.
'사랑이라 불린'은 정승환이 2018년 '그리고 봄' 이후 7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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