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에 소재한 삼홍기계를 파트너기업에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파트너기업 선정은 BNK경남은행과 동반성장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마련한 기업고객 우대 제도다.
삼홍기계는 1995년 설립돼 정밀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소형원자로(SMR) 및 핵융합발전 부품을 제작해 납품하는 강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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