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차관보에 정의혜 인도태평양 특별대표가 임명됐다고 30일 밝혔다.
정 차관보는 외시 31회로 전임자인 정병원(외시 24회) 전 차관보보다 일곱 기수 낮다.
박윤주 1차관이 외시 29회로, 전임자 김홍균 전 1차관(외시 18회)에 비해 기수가 대폭 낮아진 데 따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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