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시즌 핸드볼 H리그가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SK호크스는 국가대표 골키퍼 이창우(한체대)를 전체 1순위로 품으며 눈길을 끌었다.
8순위로 지명권을 행사한 SK슈가글라이더즈는 라이트백 김단비(한국체대)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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