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특별귀화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소속 가드 키아나 스미스가 은퇴한다.
지난 시즌에는 평균 13.0점을 넣어 삼성생명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시즌 베스트 5에도 선정됐다.
세 시즌 동안 평균 11.7점, 3.1리바운드, 3.1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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