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2025년 농업기술 산학협력지원' 사업을 통해 유해균 억제 미생물 농법을 농가에 보급하기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진원에 따르면, 전남대 정우진 교수 연구팀은 토양 내 유익균 증식을 촉진하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바실러스 벨레젠시스 CE100' 미생물을 개발했다.
농진원은 산학협력지원 사업을 통해 정 교수팀이 개발한 농업기술을 농가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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