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연 창립 49주년 기념식… 김남균 원장 "세계 최고로 인정받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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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창립 49주년 기념식… 김남균 원장 "세계 최고로 인정받길 기대"

30일 열린 전기연 창립 49주년 기념식에서 김남균 원장이 창립기념사를 하고 있다.

전기연 제공 한국전기연구원(이하 전기연)은 30일 창립 49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남균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1976년 기관 설립 이후 수많은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으로 KERI는 '국내유일 전기전문 연구기관', '세계최고 수준 전력기기 시험인증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국가 전력 산업과 전기기술을 책임지는 출연연 임직원으로서 우리가 개발하는 기술이 곧 대한민국의 국적 기술이고 우리가 행하는 시험인증 서비스와 기술사업화, 연구행정활동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분명한 지향점을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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