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병원, 절개 없는 '만성 비염 냉동치료' 도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선병원, 절개 없는 '만성 비염 냉동치료' 도입

선메디컬센터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최근 절개 없이 통증과 출혈을 최소화한 '만성 비염 냉동치료(Cryotherapy)'를 도입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기존의 레이저나 고주파 시술에 비해 통증과 출혈이 적고 주변 조직 손상이 거의 없어 회복이 빠른 비수술적 치료로 주목받고 있다.

선병원 측은 "최근 환절기 알레르기로 비염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냉동치료 도입을 통해 만성 비염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