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대풍속 295㎞/h 괴물 허리케인…"올해 세계 최강 열대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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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대풍속 295㎞/h 괴물 허리케인…"올해 세계 최강 열대폭풍"

이번 허리케인으로 해안 마을 곳곳이 지붕만 남긴 채 물에 잠겼고, 산사태로 인한 주택과 도로 붕괴, 정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29일(현지시간) 멀리사가 가장 먼저 강타한 자메이카에서는 거리가 진흙탕으로 변했고 주택가에는 물난리가 나면서 지붕만 남긴 채 온통 물바다가 됐는데요.

바로 옆 아이티에서는 25명 이상이 숨지고 18명이 실종됐으며 쿠바 역시 주택 붕괴, 산사태, 지붕 파손 등의 피해가 속출해 이재민이 73만5천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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