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산 바닷가재와 경주 한우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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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산 바닷가재와 경주 한우의 조화'

‘캐나다산 바닷가재와 경주 한우의 조화’ 대통령실은 30일 한·캐나다 정상회담 오찬 메뉴로 캐나다산 바닷가재와 경주산 안심 스테이크를 함께 내며 양국의 우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캐나다산 바닷가재와 경주산 한우로 만든 안심스테이크 (대통령실 제공) 디저트는 경주의 달빛을 형상화한 무스 케이크 ‘월명’, 양국 국기 모양의 마카롱, 그리고 경주 특산 찰보리를 볶아 만든 디카페인 음료 ‘찰보리가배’로 마무리됐다.

이번 협상의 타결로 양국은 국방·안보 및 방위산업협력 심화를 지원하기 위한 비밀정보의 교환 및 보호를 위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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