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핸드볼 부흥 끌어내고 싶다" 골키퍼 이창우·고채은, 핸드볼 남녀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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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핸드볼 부흥 끌어내고 싶다" 골키퍼 이창우·고채은, 핸드볼 남녀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

한국체대 골키퍼 이창우가 2025~26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영광을 차지했다.

이창우는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SK호크스의 선택을 받았다.

연령별 대표를 지낸 고채은은 "믿고 1순위로 뽑아주셔서 감사드린다.부족하지만 노력해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리그에 들어가면 꼭 선방해서 팀의 순위도 올리고 신인상도 타서 부모님께 효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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