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보건복지부 ‘2025년 의료질평가’에서 6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인 ‘1-가’ 등급을 획득했다.
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료질평가는 의료기관의 환자 안전, 의료 서비스의 질, 공공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인하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암 및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과 소아 분야와 같은 필수의료에 대한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인력 및 인프라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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