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은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3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아시안 스윙 세 번째 대회,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후 짧은 거리의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경기를 마쳤다.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우승 없이 584만4천969달러의 상금을 쌓아 우승이 없는 선수 중 상금 1위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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