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21호’를 31일 밤 발사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중국 유인우주탐사프로젝트판공실은 “선저우 21호가 31일 오후 11시44분(현지 시간)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라며 “현재 모든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선저우 21호는 발사 후 궤도에 진입하면 약 3시간 30분 만에 우주정거장 ‘톈궁(天宮)’의 핵심 모듈인 ‘톈허(天和)’와 자동 도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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