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최초로 단일 시즌 60홈런을 폭발한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가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는 30일(한국 시간) '2025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즈' 올해의 선수로 롤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롤리는 올해의 선수와 함께 AL 최고 선수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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